"나 여호와가 열정적으로 말했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정말 열정적으로 멸망을 예고하십니다.
털이 태워지고 칼로 쳐지고 바람에 날리는 것을 보이시고
쇠똥에 보리떡을 굽고...
온갖 시청각교육을 통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데 깨닫고 알기를 바라는, 그리하여 멸망에서 돌이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지금 나를 향하여, 우리 교회를 향하여, 또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애타게 돌이키라 하시는 부분이 있을터인데 어리석어 깨닫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텐데
주여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며 고질병을 고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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