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이 파는건 사주고 서포트해줘야한다며...
두 박스를 샀는데 한 박스에 3종류의 소스가 각각 2개 들어있었어요. 즉 12개의 소스가 있고 종류로는 6종류 구입.
박스를 열어보면
레서피도 들어있는데 대체로 닭고기 새우등과 야채를 스터 프라이해서 소스를 부으면 되는 그런 요리용으로 쓰기 좋아요. 소스는 액상이예오.
일단 말라샐러드라는 차이니즈 소스를 이용해 요리를 해뵜어요.
재료는 스팸, 버섯, 워터체스트로 하구요. 워터체스트는 캔으로 파는걸 이용.
맛 색다르고 괜찮네요. 요리하기 편해요.
소스 병으로 사서 함 해먹고는 냉장고 자리 차지만 하고 있는 경우 많은데 이렇게 샘플 사이즈로 사서 새로운 맛 트라이해보는거 나쁘지 않은 듯요.
한국 소스도 있어요. 나중에 트라이 해볼려구요.
왭사이트에서 샀는데 링크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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