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6일 수요일

성경통독 12/16


미가(미) 7장 - 18. 주와 같은 하나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는 주의 소유, 주의 백성 가운데 남은 사람들의 허물을 너그럽게 대하시며 죄악을 용서하십니다. 오래토록 진노하지 않으시니 이는 긍휼 베풀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피츠버그에서도 백신 투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래도록 진노하지 않으시고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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