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계) 22장 -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 교회들에 대해 너희에게 이것들을 증거하게 했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17. 성령과 신부가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오라"고 외치십시오.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값없이 받으십시오.
목사님께서 새가족반 공부 중 던지신 질문.
하나님께는 천지창조와 사람 한생명 구하는것 중 어느것이 더 어려울까요?
답은?
사람 구하는 것.
이 천지를 다 지으시고 선지자를 보내주시고 성경책을 주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게 하시고....모두 사람 생명 살리자고 하신 일.
자연은 자유의지가 있는 존재가 아니라서 지어주면 지어진대로 있는데 사람은 자유 의지를 가진 존재라 그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기가 그리도 어려운 것.
성경 일독을 마치는 즈음에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말씀처럼처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과 함께 있기를...
시편의 마지막 말씀처럼
호흡있는 자마다 주 여호와를 찬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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