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과 가라지의 심판이 있을거지만 가나안 전쟁처럼 이땅에서의 전쟁을 말씀하지는 않으시네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처럼 빛과 소금으로 살며 섬기고 선을 행하고 죽임 당하고 그냥 그럽니다. 예수님이 그러신것처럼...
지는게 이기는 이상한 방법으로 세상을 정복하여 예수님 사후에 기독교가 빧어나감은 오늘날까지 이어집니다.
영적인 전쟁은 세상 끝날까지 계속될텐데 싸움의 방식이 참으로 특이해서 사랑하는 것이고 용서하는 것이고 심지어 죽임 당하는 것.
그러나 지는 것 같은 우리는 부활을 예감하며 첫부활의 증언을 성경을 통하여 확인하며 승리의 티켓을 쥐고 살아갑니디. 심판대 앞의 최후 승리의 티켓.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죄 사람 받는 그 은혜의 티켓을 꽉 쥐고 감사하며 승리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지는것이 부활의 예감
답글삭제음~~
난 그냥 도 닦기 ~~
부활에 대한 확신이 진정한 도닦기를 가능하게해요.~ 뒤에 가면 부활이 나오는데 그때 잘 살펴보시길...
삭제요셉을 준비시켜주신 하나님...우리가 맞는 어려움에도 뜻이 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다 보면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하겠지요. 가끔 더 조은 앞날을 예비하시기 위해서 현재에 허락하시는 고통을 잘 이겨낼 수 있는 이유이지요. 억울한 감정일랑 요셉처럼 울어 버리고 주신 열매에 감사하는 날들 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안좋은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덜 속상해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읽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답글삭제아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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