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생활이 힘들어도 노아의 방주생활만 하리요.
창밖을 보면 온통 천지를 덮은 물. 동물들의 먹이를 챙겨주는 일들과 오물을 치우는 일. 냄새....
그런 일들을 노아가 불평했을까? 아닐거 같아요. 방주 안에 있음을 감사 감사 했을거 같아요.
집콕생활 힘들어도 노아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 가지렵니다. 삼시세끼 차려주기 힘들어도 노아의 모든 동물들 케어하기만 하리요.
(말씀 중 마음에 새겨지는 키워드를 붙잡는데 오늘의 저의 키워드는 감사, 집콕생활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집콕생활 백서
답글삭제요리해보기.
동네 한시간 걷기
심리학책읽기
옆에 있는 사람들께 감사하기.
음악듣기.
책은 내가 가장 기초가 있는 분야라서..
집콕행활의 유익도 있는 듯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