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창) 12장 - 2.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할 것이니
네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복의 근원의 축복의 삶을 약속 받는 아브라함의 삶을 보면,
1. 부르심에 응답하고 제단을 쌓음
2. 시련이 오매 자기 방법으로해결하려하나 놀랍게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 주심에 경이로움을 느낌 (기근을 피하려 이집트로 가서 금은보화를 들고 나옴)
3. 감사하며 제단을 쌓음.
4. 이젠 문제가 생길 때 하나님께 의지하며 풀어냄 (롯에게 먼저 땅을 정하게함)
이렇게 믿음이 쌓여가는 것을 봅니다. 1,2 번이 일어났는데 3,4번으로 나아가지 않고 3으로 가더라도 디시 돌아 1, 2번을 반복할때가 너무 많은 모습을 봅니다. 받은 복을 꽉 움켜쥐고 더 달라고만 하는 모습도요. 한국기독교가 이런 모습 넘 많지요. 그리하여 복의 근원이 아니라 욕의 근원인 기독교가 되고...정인이 사건 같은 일이 일어나고....
2번 일이 일어나면 손가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이 가르치는 하나님을 봐야하는데 자꾸 땅을 보고 더 달라고만 합니다.
3,4번으로 나아가는 복의 근원된 삶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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