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를 먼저 온도 넢은 기름이 파기름 내듯 볶아서 건져 내고요 가지를 센불에 볶은 후 파를 넣고 소스를 넣으면 되는디 소스는 거추장 설탕 간장 들어가요.
똑볶이를 가지로 해서 막는데 기름 많이 들어간 느낌이랄까.
에릭 킴 이라는 푸드 블로거 리서피라고 하네요.
뉴욕타임즈에도 글을 쓰는 유명인의 레서피라 하는데 암튼 큰딸이 만들었어요.
가지는 한국마트에서 사 온 한국 가지였고요.
맛 있어요. 쪄서 간장 양념에 무치는거, 정분 입혀 튀겨서 오이스터 소스 넣는거, 이번인 고추장 양념.
가지가 의외로 여러 조리법이 두루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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