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7일 목요일

편리한 조립식 선반 ( assemble selves )



부엌 아일랜드 옆에 놓으니 높이 맞고 편리한 조립삭 셀프. 위에 꽂는 반원형 손잡이가 있는데 그건 빼버렸어요.
옆에 수건이나 방열 장갑등 걸수 있고 앞접시나 밥공기 수납하기 좋은 사이즈라 테이블 옆에서 바로 꺼내 쓰니 편하네요. 4단이라 제법 많이 들어가고 그릇 무게 지탱할만큼 단단해요.
하얀선반 부분은 플라스틱이지만 튼튼하네요.
세일할때 아마존애서 20불 안쪽으로 샀어요. 화장실에 둬도 되고 화장품등 수납해도 좋을거 같고 책상 밑으로 들어가기엔 좀 높은데 두개씩 분리해서 설치할수도 있어서 활용도 높아요.
 
아마존 링크 겁니다. 디멘션 잘 보고 사세요. 저는 같은거 하나 더 산다고 오더했는데 받고 보니 슬림형이라 리턴 했어요. 똑 같이 생겼는데 폭이 좁았어요.

댓글 4개:

  1. 식구가많으니살림이자꾸늘어나지?살다보면 내가필요한게 자꾸생기더라 난거기다 양념통 라면을올려놓고쓰고있어 펜트리라고 나만의 먹거리를 보관하는곳으로 사용하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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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모네집 어디에 있었는지 생각해보네요.팬트리 울집이 있죠. 붙박이 장으로 있어요. 맞어요. 먹거라 양념 먹거라 넣어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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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용어 익히느라 바쁘다.
    패트리,
    뇌피셜,
    머리 터져요.이름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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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린이, 너튜브 저도 이모님들 답글을 통하여 신조어 매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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