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만들어 굽는데 반은 그냥 굽고 반은 녹차빵으로 만들었어요. 녹차빵 용 반죽의 반은 마차가루 섞어서 나선형으로 모양이 나도록 만들었어요. 녹차빵은 큰딸이...
빵틀이 큰거가 았어서 반 반 함께 넣어 구웠어요.
녹차 맛이 강하게 나지는 않지만 건강에 더 좋을거 같고 모양도 예쁘네요.
보통 빵은 아침에 프랜치 토스트등 해먹고 녹차빵은 그냥 먹어도 될듯요.
녹차빵용 반죽의 반에 마차 가루를 섞고 물을 살짝 넣은 후 반죽하면 녹색으로 바뀌어요.
녹색 반죽을 직사각형 모양으로 펴고 그 위에 나머지 반죽을 직사각령으로 하여 얹고 돌돌 말아서 원통형 만들어 빵틀에 넣었어요. 반은 그냥빵 반죽, 반은 나선형 녹차빵으로 담고 발효 시켜 부풀어 오르게 한후 두껑을 닫고 350도에서 구웠어요.
사실 반 반이 아니라 녹차빵은 반죽을 만지면서 바람이 빠져서 작아져서 빵 크기가 작아졌어요.
다음에 한다면 녹차빵 2 대 그냥 빵 1 정도의 비율로 하면 반 반 으로 나올거 같아요.
와~~~식빵제대로만들었다 건강에도좋겠어
답글삭제뭐든척척 요리잘하는첫째는요린이다
요린이? 찾아보니 신조어네요. 요리 입문한 요리 어린이 이런 뜻? 시간 나면 요리하긴 하네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