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의 여인들을 향한 첫말씀 펑안하냐?
목사님의 인사말씀 평안입니다가 생각나네요.~
예수님끼서 죽고 부활하신 이유, 평안을 주시기 위함.
이제 예수님깨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십니다.
그를 위해 이 땅에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평안하냐?
젤 먼저 물으시며 우리에게 함께 하시고 떠나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마치 엄마를 잃어 헤매던 아이가 엄마를 찾았을때 엄마가 젤 먼저 해주는 말 같아요. 걱정말아라 엄마 여기 있고 다시는 널 잃어버리지 않을거야.
평안하냐?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혼 깊은 곳의 평안함, 안식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엄마의 사랑과 비교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이야기 할 때 가장 잘 와 닿곤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 할 수 있게 하기위항. 그 사랑이 어떤 느낌인 줄 알게 하기 위하여 엄마가 되게 해 주셨다는 생각을 여러번 한 적이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도 그렇게 한 없이 따스할 진대 하나님의 사랑은 어쩔려고요...세상에서 가끔 외롭고 쓸쓸할 대, 사람의 말로도 치유되지 않을 때 우리에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 지 생각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특히 오늘 같은 발렌타인 데이날,, 뭔가 특별히 사랑받는 다는 느낌을 특별히 기대하게 되는 날, 부족한 그 부분을 참고 이겨 낼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겐 언제 어디서나 변하지 않는 큰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임을 알기에 세상 가장 행복해집니다..[아멘]
답글삭제발렌타인 대이에 하나님의 사랑를 생각하는 우리는 천상 크리스찬이네요. 해피 발렌타인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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