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율법과 예수님의 안식일의 주인되신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그 주인이신 예수를 사람의 눈으로 따지고 정죄하는 바리새인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 그 율법을 만드신 정신까지 헤아려 알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울법의 정신은 사라지고 율법을 지키니 안지키니 하는 것만 남았네요.
안식일에 병자를 고친걸로 너무나 분노하는 바리새인들.
지금 우리가 보면 너무나 어이가 없는데 율법 안에 갖히면 그리 될수 있는 관습의 힘을 봅니다.
유연하게 생각하고 깊이 사고하면서 본질을 보는 것.
예수님 모습에서 배우길 소망합니다.
비유로 말씀해 주시는 이부분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긔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였는데. 저의 귀가 열리어 편하게 일컬어 주신 모든 말씀들을 알아듣고 삶에 적용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아멘]
답글삭제알기 쉽게 비유로....불교 선문답보다는 넘 알아듣기 쉬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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