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민) 35장 - 34. 너희는 너희가 거하는 땅, 곧 내가 너희 가운데 있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이는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거하기 때문이다.' "
이집트의 노예였던 이스라엘 이 모압평지에 이르러 가나안을 정복하기 전,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시점입니다. 그 세월들이 주마등같이 스치면서 참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유목민이 아닌 정착민이 되어 땅을 분배받고 살아갈텐데 그 땅을 더럽히지 않는 거룩이 요구됩니다.
하나님이 어찌 나를 인도하셨나 돌아보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성전된 내안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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