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눅) 19장 - 47. 예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를 죽이려 했습니다.
48. 그러나 어떻게 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예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기도하는 집이라 선포하시고 또 말씀을 가르치십니다.
말씀과 기도. 믿음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두가지 (주일 설교)
말씀 배우기에 열심을 내는 우리 교회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올바른 기도에 대한 주일 설교 말씀과 앞으로 있을 주기도문 설교에 기대가 됩니다. 말씀과 기도의 두 기둥을 굳건히 세워 예수님 가르침 따르길 기도합니다.
요즘 주일 교회 가니?
답글삭제오래된 멋진 교회 건물과 반지르르하게 생기셨던 목사님 얼굴 생각나요.
네. 거리두기 하고 마스크 쓰고요. 목사님은 바뀌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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