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밥을 최대한 펴서 얇게 만든 김밥. 이건 보통 김밥 처럼 잘 썰렸어요.
3. 보통 쌀 때처럼 만든 김밥.
함 비교해 보세요.
1번을 위해 속재료의 간을 약하게 해서 밥에 소금간을 적당히 세게 했어요.
2번과 3번의 비교솻. 김빕 크기가 확실히 작은데 계란등 속 재료 양을 늘리면 될듯요.오늘은 6개 분량으로 딱 양을 맞추는 바람에 그렇게 못했는데 다음은 속재료양을 많이 해야할 듯요. 1번 김밥도 맛 괜찮았어요.
한국은 키토 분식집등, 탄수화물 줄인 분식집등의 컨셉으로 이미 장사를 하고 있던데요 뉴욕 맨하탄에 그런 컨셉 분식점 차리면 장사 될거 같아요.
이번 실험으로 앞으로는 좀 다른 김밥을 쌀듯요.
드뎌 거기도 키토김밥상륙 계란지단을많이해가늘게채썰어 넣어봐 당근도볶지말고채쳐끓는물에 살짝익히고 훨씬부드럽고 맛나더라 단무지대신 무채를
답글삭제넣어도좋아
아 그래서 계란 김밥이 나온거군요. 함 남이 싸준거 먹어봤었어요. 무우채. 당근 디치기. 좋네요. 함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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