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에 바나나 베리등 넣고 갈아서 그 베이스에 당근과 초코렛을 에드하고 타핑을 얹어서 여러 종류의 오트밀 컵케잌이 만들어졌어요.
초코렛 버전은 초코렛 파우더, 초코칩을 넣었구요 캐롯 버전은 들어간게 많은데, 케롯 갈아서 넣고 시나몬, 몰라세스, 넛메그, 생강 들어갔어요.
레서피 양의 3배로 만들었고 메이플시럽 대신에 아가메 시럽 이용했어요.
먹어봤는데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아요~
딸이 만드는거 보니 믹서애 갈아서 붓는걸로 봐서 만들기 어렵지 않은 듯요.
케잌 안은 좀 물컹란 식감이예요. 우유에 바나나와 오트가루 섞어 먹는 질감요.
18분 구웠다고합니다.
레서피 링크 합니다.
요즘은 밥보다 빵이 땡기는데 맛있고 영양가도 손색없네.
답글삭제여쁘기도 학고
오트밀 넘 많이 사놔서 이것저것 시도하네요. 좋았어요.
삭제아직도오트밀 레시피? 무궁무진하네 너네집오트밀은 언제쯤 바닥을보일까? ㅋㅋㅋ
답글삭제ㅋㅋ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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