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포니아 같은 경우도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 비울이 확연히 즐어들고 있다고 하구요.
그러나 백신 접종 속도는 느려지고 있어서 지금 상황으로는 완전히 바이러스가 종식 되기는 힘들고 매니져블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하네요.
팬실베니아 주의 백신 순위는 50개주 중에서 10위 정도.
웨스트버지니아 주는 돈을 백불씩 준다고 해도 안 맞고 있다고 하니 완전 다 백신 맞고 종식되기는 힘들거 같아요. 여전히 걸리는 숫자는 나타나지만 병원 시설이 수용 못할 정도로 심한 환자수는 확실히 줄어듣고 있으니 매니져블하다. 인듯요. 그런 상태로 몇년 간다. 이런 전망.
5월 18일 경엔 뉴저지를 비롯 많은 주가 상점, 레스토랑, 극장등의 비즈니스를 정상 가동 시키되 실내에서 마스크, 거리 유지 규정은 계속 있을거 같아요.
또 미시간주의 연령별 데이타를 보았는데요. 확실히 급격히 어른은 백신 이후로 줄었구요. 그런데 반면 어린 아이들 감엄률이 급격히 증가했어요.
적어도펜실베니아주정도는 다녀도괜찮겠다 여긴백신부족인데 예약은받고접종은 한달후에나?AZ맞게생겼다
답글삭제예약은 받는군요. 한국은 접종 시작하면 빨리 빨리 진행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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