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압왕이 이스라엘과 싸우다 궁지에 몰리자 왕위를 이을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것이 나오네요
그런데 바로 다음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수넴여인에게 아이를 낳게 하고 그 아이가 죽자 엘리사 선지자는 입에는 입, 눈에는 눈, 손에는 손을 대어, 즉 자신을 그대로 드려 살립니다.
예수님이 떠올려집니다.
우리 하나하나의 입 눈 손에 그대로 포개어 새생명을 주시고 예수 닮은 삶을 살게 하시는....
독기 어린 인신제사, 아들을 죽이는 제사로 질리게 만들어 물러나게 한 모압왕의 처사와 죽은 아들을 살리고자 엘리사 선지자에게 믿음으로 달려가는 수넴여인이 대조를 이룹니다.
수넴여인,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불가능한 상황에서 얻은 아들이니 죽은 아이도 살리리라 믿고 엘리사에게 달려가 꼭 붙듭니다. 믿음으로 매달립니다. 오직 믿음만이 아들을 살리는 구원을 이루게 합니다. 죽은 아들을 디리고 일리사에게 가면서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다 잘될것입니다.'말하는 수넴여인처럼 담대한 믿음 갖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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