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8일 월요일

성경통독 6/28


바울의 에베소에서의 행적. 바울이 쓰던 수건을 갖다대어도 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나고 두란노 서원에서 2년동안 가르침으로 복음이 널리 전파됩니다. 
요한의 회개의 세례와 성령세례가 구별되는데 바울의 성령세례 이후 방언과 예언이 일어난 이 부분으로 인해 성렁 세례에는 이러한 은사가 함께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러나 이방 지방에서 처음으로 복음이 전해질때 같은 성령의 역사로 같은 복음을 받는 증거로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만 이런 은사의 나타남이 성령세례의 증거는 아니라고 배웠어요. 
성경 전체로 일관되게 주장되는 것은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는 그 순간 성령께서 내주하시게 되는 거라는 것. 방언 예언등은 은사일 뿐.
그 지역, 그 시대, 그 상황 속에서 필요해서 주시는 은사.
초대교회는 병고침, 방언, 예언의 은사가 참으로 왕성하던 때인데요, 이런 증거를 받으며 
믿음을 세워나가며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었던거 같아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어떠한 시대인가?
기독교가 대세이던 중세 시대를 거쳤고 거의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말세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어떤 은사가 필요한 것일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은사보다 뛰어난, 사랑.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는 것.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 구원받은 은혜. 그 은혜와 사랑 받은 자답게 살아가는 것.
다른 종교에는 없는 기독교의 본질을 다시 새기게 되네요.
대속하신 구원의 감격과 은혜 속에 살아가는 하루하루이길 기도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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