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에게 배우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그들에게 가르침을 받는 아볼로.
성경을 보며 말씀을 배우며 예수님을 알고 가르치는 일꾼들이 세워지는데 사람들이 대단한 기적을 체험하지 않고도 성경을 풀어 논증하고 말씀을 가르침으로 구원의 감격을 누리며 복음을 기뻐하며 헌신하고 전하는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브루스길라와 아굴라는 바울의 든든한 동역자인데 아내인 브루스길라의 이름이 먼저 나올만치 복음 전파에 열정을 보이고 가르침에 힘쓴 여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복음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녀의 구별 없이 퍼져나갑니다.
이제는 바울에게 주는 계시는 있지만 특별히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화제가 될 기적에 대한 기록 없이도 말씀에 대한 논쟁과 가르침으로 일꾼이 세워지고 복음이 퍼져나가는 부분을 보며 복음 자체의 생명력을 봅니다.
복음, 구원의 기쁜 소식.
누리고 전파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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