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7일 토요일

성경통독 7/17


성전관리, 찬양, 문지기. 그 큰 카테고리는 은사에 따라 나눠지겠지만 그 안에서 맡는 일은  나이에 상관없이, 선생이든 제자든 상관없이 제비 뽑기로 일을 정하네요.
군사부일체의 동양사상과 너무나 다릅니다. 스승과 동급으로 하는 제자, 나이서열을 어기는 것, 동양적인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데...
다윗때의 일분배 방식은 제비뽑기로 정말 구분없아 동등하게 하나님께만 의존함이 신기하네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부족한 사람이 큰일을 맡게되면  돕고 협력하려는 마음이 없이는 유지될 수 없는 시스템일텐데 다윗때의 사람들은 다윗뿐만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모두 영적인 레벨이 높았나봅니다.
다윗왕뿐만 아니라 백성들도하나님의 제사장나라 역할을 능히 감당해나갈 수준이었던거 같아요.
이들 모두 성경책에 기록되어 이름을 남길만 한 수준들...
다윗의 태평성대는 단지 전쟁에서 이기고 부가 축적되어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그 뜻에 순종하는 그 수준이 다같이 높았던 그런 시절이 아닌가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된 나의 순종이 다윗때 백성들과 같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2개:

  1. 미리 휴가로 해운대 다녀오고
    며칠 장염 고생하고..
    그러다 보니 장마 끝나고 복중이네.
    확진자 늘어도 한국 오는거 문제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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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고..장념 고생하셨네요. 한참 덥겠네요. 아직은 괜찮은거 같아요. 그 때가서 어찌될지...한달 전에나 서류등 신청할 수 있나봐여. 온라인으로 된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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