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면서 야경 구경하기 넘 좋은 장소.
불빛이 막 반짝이기 시작하는 해질무렵에 찾아가서 더욱 환상적이었어요.
섬에 있어보는 것.
우리 모두의 환상의 일부 아닌가요?
뷰를 달리해서 물 위에 둥둥 떠있는 시각으로 도시를 바라보는 맛.
저지시티의 불빛과 맨하탄의 야경이 함께 보이고야외공연장이 있어서 공연 있을 때 온다면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낼듯한 곳.
맨하탄의 꼭 방문해볼 장소로 등극할 듯한 명소.였어요.
뉴욕 방문길, 꼭 가보시길.
유행이 한풀 꺽였는지 패쓰 발행을 하지는 않았고 그냥 자유롭기 들어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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