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솻들을 찍는 브루클린 다리 밑의 덤보.
말로만 듣던 곳을 가봤어요.
사진 찍는 젊은이들 많더군요.
그 부근은 독특한 느낌을 주었어요.
브루클린 다리 밑의 유리 상자 안의 메리고라운드와 넘실거리는 강물이 바로 가까운 지형, 또 주변의 콜로새움 같은 건물 안 루프탑 카페와 가구점 west elm의 미적 감각이 어우러 지면서 독특헌 그 곳만의 아름다움이 있었네요.
멋진 곳. 강추.
덤보는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 의 약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찍은 사진 유명하고 인스타그램 핫 스팟이죠. 여기도 좋았지만 주변 풍광과 분위기가 다리밑으로 연상되는 분위기가 아니라 멋지고 기대 이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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