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일 월요일

새롭게 이전 단장한 월넛 스트릿의 cafe moulin 2

 



크레이프 전문점인데요 지하에 있다가 같은 건물의 2층으로 이전했네요.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딱 좋아요.

8시에 오픈해서 교회 새벽기도 끝나고 아침 먹기 딱이네요.

분위기 한결 좋아졌어요. 사람들 피해 찍다보니 제대로 안 나왔는데요 사진보다 훨 좋아요. 깨뜻라고 밝고...메뉴도 다양해지고요.




예전 모습은 링크를 따라 가시면...
👉월넛 스트릿의 cafe moulin 1

댓글 4개:

  1. 브런치 좋아요 분위기있네 닭그림이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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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여기가 생겨서 새벽기도 후 밥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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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귀한 집이다.
    포르투칼에서 오셨나?
    그들이 닭하고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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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닭일까? 닭요리가 많은 것도 아닌데... 싶었는데요, 이모 의견이 맞을수 있겠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물어볼께요. 이모 식견 짱. 역시 유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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