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정도 파킹하고 볼일 보았는데 영사관 주변은 스트릿 파킹이 불가하더라구요. 그 일대는 ,상업용차 아니면 파킹이 안되고 퇴근 이후 시간에나 파킹이 허락되어서 스트릿 파킹은 원천봉쇄였어요.
주차장중 요금이 싼 곳을 찾았는데요 park ave을 타고 가면서 영사관을 지나 55번가로 좀더 올라가서 우회전하여 몇블락가서 조금 싼 곳을 찾아 파킹했어요. 얼리버드로 종일해도 19불이었지만 차가 커서 10불 추가가 붙어 29불에 파킹했어요. 발레파킹만 가능하여 차 키를 맡겨야했고요. 주차장 이름은 ipark. 주차요금표예요.
코비드라 천막치고 줄서서 테스트 기다리는 상황이라 종일 파킹 가능해도 갈데가 없더라구요. 배는 고픈데 뭐 사서 차에서 먹는게 나을거 같아서 영사관 볼일만 보고 샌드위치 사서는 바로 나왔네요.
그러나 예전같지가 않네요.
30분 일찍 갔으나 약속 시간 다 되어서 들어갈 순서가 되었고 한국분들은 빨리빨리 업무 잘 처리하셔서 신속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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