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순례길 걷는 수도자, 이런 분이라기보다는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라고 특별히 많은 은사를 받으신 분이세요. 3번에 걸쳐 전도 여행을 다니며, 육지길 뱃길을 다니며 전도 하면서 곳곳에 교회를 세웠어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이니까 본인이 노력해서 갖게 된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거인데 역사상 이런 분이 없도록 성령이 충만했던 시절에 특별히 많은 은사를 받으신 분인데 전도와 그리스도 복음의 근간을 세우라고 은사를 주신 듯요
바울은 탁월한 인물이시다.
답글삭제어떻게 그많은 능력을 갖게 된걸까?
많이 걸으면 철학자가 된다고 했는데
이스라엘에서 로마 까지 맨발로 걸어서?
맨발 순례길 걷는 수도자, 이런 분이라기보다는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라고 특별히 많은 은사를 받으신 분이세요. 3번에 걸쳐 전도 여행을 다니며, 육지길 뱃길을 다니며 전도 하면서 곳곳에 교회를 세웠어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이니까 본인이 노력해서 갖게 된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거인데 역사상 이런 분이 없도록 성령이 충만했던 시절에 특별히 많은 은사를 받으신 분인데 전도와 그리스도 복음의 근간을 세우라고 은사를 주신 듯요
삭제좀 무식해서 미안~~
답글삭제성경이 어려워요. 처음 읽으면 잘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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