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3일 수요일

하와이안 무스비 성공


재료를 얇게 썰고 밥을 꼭꼭 다져주고 하어 성공. 그러나 아직 얇기는 못 썰겠어요.

스팜통에 랩 까고 순서대로 넣어 다져서 서로 붙이는데 역시나 오이가 잘 안 붙어요.
꺼내는 순간에도 밀리는데 느껴져요.
오이를 물기를 잘 닦아주는게 좋구요. 얇게 썰어야하구요.
그 다음 순서가 중요한데 김을 위에 먼저 잘 붙여주어요. 
김 위에 올려 놓으려하면 깨져버려요.
이렇게요. 김 반장이랑 사이즈가 딱 맞아요.사진 넘 못찍었네요.
손으로 모양을 잡 잡아가면서 나머지 김으로  잘 말아주고 끝이 조금 남는데 물을 발라서 잘 봉해줘요.
저번엔 재료들이 두꺼워 김이 끝이 안 남았는데 이번엔 남았어요.
스팸통안애서  꽉꽉 눌러서 꺼내야지 꺼낸 후엔 조심조심 다뤄야하고 김발에 마는거도 아니라 재료끼리 붙이기가 어려워요.
오이를 빼면 훨 만들기는 쉬워질듯요.
저번보다는 훨 나았지만 그래도 터질까봐 4등분 정도로 크기 크게 썰었어요.
나름 성공~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실패담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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