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해가 뜨겁지는 않을지 싶었는데 지붕 있고 팬이 돌아가고 시원하다 못해 추웠어요.
주변 경치 예뻤구요.
두번째 먹으면서 음씩에 대한 펑을 하자면 제가 먹은건 팬키잌 이었는데 그닥 이었어요. 담아 내온 그릇도 그닥이었구요. 칠리는 맛있었어요.
그래도 위치 좋고 넓어서 자리 없을까 염려하지 않아도 되니 또 올거 같아요. 맛있는 메뉴가 무얼지는 좀더 이것저것 먹어봐야 알거 같아요. 스크램블 메뉴도 보기에 그닥 맛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첫번찌 와서 먹은 메뉴는 괜찮았어요.
좋은곳가서 브런치타임? 둘이먹기에는 양이너무많아보여 셋팅도 쏘소
답글삭제새벽 기도 후 여럿이서 갔었어요. 일인분도 양이 많죠. 맛으로는 더 좋은 곳들이 있는데 여긴 그냥 대중적이네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