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5일 월요일

성경통독 9/5


욥기(욥) 19장 - 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욥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구속주에 대한 대한 끈을 놓치않고 회복에 대한 소망을 품습니다.

욥기(욥) 23장 -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마침내 이 고백이 나옵니다.
순도 99.999의 순금 같은 신앙고백. 
잘 나갈때 하는 고백보다 훨씬 무게가 있고 신뢰가 가는 신앙 고백입니다. 
인생 모퉁이에서 고통을 만날 때 욥이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욥의 정금이 고백이 내 고백이 되게 하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