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코비드 전에는 스몰만스 갤리 라는 곳이 었는데 피짜 집으로 바뀌었네여.
여기 들어와 있던 4개의 가게들이 다른 갤리 두곳, 노스사이드나 베이커리 스퀘어로 옮기거나 레스토랑을 열었다고해요.
푸드코트 비슷하게 4개의 레스토랑이 들어와서 퀄러티는 고급으로 좋으나 서비스는 샐프라서 음식값은 적당한 그런 곳이었는데 그런 즐 알고 왔다가 바뀌어서 당황했으나 피짜를 주문하여 맛나기 먹었어요.
피짜 맛있어요. 이 건물 주인이 이 피짜 가게를 카네기(?) 라는 도시에서 수십년 하고 있었데요. 그러다가 팬데믹 지나면서 그 4개의 레스토랑이 나가먄서 건물주가 들어와 피짜 가게를 차린것 이라고요. 8 개월 되었다네요.
인테리어는 그대로 이더라구요. 꽃대신 나무를 꽂은 테이블 세팅이 어울렸어요. 철제 의자는 포근한 느낌이 없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대로 이더라구요.
피짜는 빵 부분이 특이하게 튀김처럼 바삭 하면서 맛있어요. 피짜 이외의 메뉴도 있구요.
예전 갤리 시절 포스팅한거 함 보세요. federal galley 는 노스사이드에 있는 곳인데 갔었는데 포스팅은 없네요. 베이커리 스퀘어 갤리는 최근에 가서 포스팅 했어요. 갤리 비즈니스, 흥미롭네요.
👉스트립 디스트릭트의 Smallman Galley ( 없어지고 피짜집 생겼어요)
👉스트립 디스트릭트의 Smallman Galley ( 없어지고 피짜집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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