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생활이 430년 그 이후 480년만에 성전이 건축됩니다.
아브라함을 불러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약속하신 이후 15대의 세월이 흘렀고 이제 드뎌 솔로몬때에 성전을 지음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것임을 만민 중에 장대하고 이름답게 선포합니다.
그러기까지 노예생활 시절의 시간 이상이 흘렀네요
이 절정의 시간들을 보면서 나와 하나님의 개인적 관계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시간표를 반추하게 됩니다. 세상의 노예의 모습은 얼마나 씻겨내려갔는지 내 안에 왕으로 오신 분께 순종하며 내 안의 성전이 멋지게 지어지고 있는지...
부디 절정을 찍고 내려감 없이 일일신우일신 하며 끝까지 성장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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