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25불이었나? 있고요 특별 전시관을 들어가려면 추가적인 요금을 더 내야해요.
저는 기본 요금만 내고 들어가 보았어요.
건물이 깨끗하고 최근에 지어저서 쾌적합니다
볼 사람은 이미 많이들 와서 보았는지 손님은 별로 없어서 조용하게 볼 수 있었어요.
층마다 두개 정도 전시방이 있고 방마다 주제에 맞게 꾸며져 있어요
아이들이 게임하며 놀수 있는 방이 있었어요.
골리앗 이마에 돌 맞추기. 삼손처럼 성전 기둥 무너뜨리는 폼 잡아보기 등등
미국 신대륙 발견하여 이동해오면서부터의 기독교의 영향력을 잘 설명하고 보여주는 방, 여러 방면, 의료 교육, 패션 등등에서 기독교가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방 등등 자세히 보면서 찰린지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파피루스에 쓰여진 성경등 오래된 성경, 고고학적으로 가치있는 성겅등전시해 놓은 방등 잘 정리되어 있어요.
잡지에 실린 기독교인들.
한국에 두개 있었는데 아마도 연세대 서강대가 아닐까 싶어요. 거기 불들어와서 설멍문 올라올때까지 기다리지는 못했네요. 일본 대학 설명이 떠있네요.
죄수인데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
각 사람들 간증 비디오를 볼 수 있어요.
각 직업군에서 각자 역할 하는.기독교인들. 지금 나온 사람은 바텐더. 확실히 술에 대해 별 겅계심이 없네요. 우리나라가 유독 음주가 심하여 정도를 벗어나 선교사님들이 금주를 시켰다고 하죠? 유럽, 미국은 아닌가봐요. 바텐더가 나오네요.
이런 모든 잔시물을 찬찬히 보면 성경 지식 늘고 삶의 도전도 빋을 거 같았어요.
젤 위 층 에 식당이 있는데 이름이 만나 였던 듯요.
일층 카페 이름은 밀크 앤 허니 였나. 그랬어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성경박물관이 무거워보이지않고
답글삭제누구나 접근하기쉽게 해놨네 우리나라는 박해와순교에 중점을뒀는데
여긴 성경의시작부터 ~~호기심그득해진다
같이 가요^^
삭제이모, 코비드 나아가나봐요. 댓글 다시는 기운이 있으시니 살아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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