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 색션으로 나뉘더라구요
입구 쪽은 음료수 커피 위주로 스벅처럼 주문해서 받아서 자리 잡고 앉아서 먹구요.
더 안쪽으로 래스토랑 섹션이 있는데 거긴 위이트리스가 자리 안내하고 주문 받고, 일반 레스토랑이랑 같아요.
메뉴 포션에 작은 양 부분도 있어서 가볍게 먹고 싶으먼 그거 오더해요.
두 가지 오더해 보았는데 맛있었어요.
이 카페는 뮤지엄 티켓 없어도 들어올 수 있어여.
사람 많아 음식 사진만 찍었네요.
예전 포스팅에 앞 분수대 사진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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