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태어나는 아이를 통한 징조가 나오네요.
처녀가 낳은 아들 임마누앨 징조(7:14) 이부분은 지난주일 성경대학에서 그 중의성을 잘설명해 주셨지요
이사야의 아들 마헬살랄하스바스의 징조 (8:3 급히 노략하다라는 뜻). 앗수르 침공 예언.
그리고, 또 한 명의 아이
이사야(사) 9장 -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람들은 다윗과 같이 이스라엘을 번성시킬 메시아가 오리라 기대했었는데 하나님은 평강의 왕, 예수그라스도를 보내십니다.
" 여호와의 열심" 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울립니다.
죄의 역사의 사슬을 끊어주신 우리의 구원자 되신 분께 감사하며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좋아요! 잘은모르지만 글올릴때마다
답글삭제읽고있어
꼭 읽어봐주세요. 더 열심히 올릴께요~ 구약 성경엔 예수님이 태어날 곳등 예언이 48곳 정확한 예언, 암묵적 예언은 수백번 언급되어 있고 예언대로 오시는데 이 예언을 보고 죽음까자도 승리하고 부활하는 예수님이 다윗의 계보로 오는 건데 이스라엘 전성기였던 다윗왕 같은 시대가 오리라 생각하게 되어서 외관상 초라하게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해요. 아직도 유대인들은 오실 메시아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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