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장의 바벨론에서 돌아오리라는 예언.
출애굽하여 이집트의 노예들이 빠져나와 나라를 세우는 것이 역사상 힘든 일이었듯이 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와 나라를 이룬다는 것도 세계사를 잘 모르긴 하지만 일어나기 힘든 일에 대한 예언이 아닐까 합니다.
주일 설교말씀에서 예언한 대로 이루어지는 예언의 성취에대해 말씀하셨는데 예수님 오심 뿐아니라 구약의 많은 부분이 예언하고 그 예언대로 성취되는 과정이 아닐까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분의 계획. 다 알수는 없지만 그 분을 알게 되는 기회가 성경을 통하여 열려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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