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사) 25장 -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이사야가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행하실 일을 보며 고백하는 말입니다.
24장은 최후 심판의 모습 같은데요, 본인이 사는 시대뿐아니라 예수님 오심과 최후 심판의 때까지 예언을 하는 이사야인데 그의 고백이
하나님은 정하신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분이 나의 하나님임을 알고 믿고 신뢰하며
"눈물을 씻기시고 모든 수치를 제하여 주시는" 그날을 믿고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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