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일 일요일

로봇이 물배달하는 회전 초밥 Kura





딸들이 가보고 보내 온 사진.
같이 갈려다가 일이 생겨서 못 갔어요.
아직도 예약이 밀리는데 그애도 앱을 다운 하면 웨이팅 시간등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가서 기다릴 필요는 없고 으ㅔ이팅 시간을 알고 맞춰 가는거죠. 퍼스트와치와 같은 시스템.
물 갖다 주는건 로봇이 하나봐요.



궁금하긴 하네요.
람 가봐야겠어요.



댓글 2개:

  1.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있네 키오스크에로봇이 서빙해주고~~요즘은 주문도앉은자리에서하고 결제까지한번에
    다되니 참! 상상하던게 현실이되는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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