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렘) 22장 - 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박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13. 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불공평으로 그 다락방을 지으며 그 이웃을 고용하고 그 고가를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집공사 중이라 13절이 들어옵니다. 사치한걸 하면서 임금도 제때 주지 않는 것, 이도 문제고 가격을 높이 책정하고 제때 공사를 마무리하지 아니하는 업자들도 문제이고
이런 신뢰로 이루어져야할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사회가 병들어있음을 볼 수 있겠구나 싶어요.
공평과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사회는 하나님이 용납하지 않으심을 누누히 말씀하십니다. 나부터 제대로 해야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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