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마차도 계속 돌던데 프리 라이드 라고 하네요.
승강장을 못 찾아서 타보지는 않았는데 재밌을듯요.
또 가게들도 라이트 예쁘게 장식해놓고 타운이 예뻐요.
토요일 5시경 갔는데 파킹도 프리 였어요.
저희는 Vivo Kitchen 이라는 음식점에 갔다가 우연히 할러데이 분위기 만끽했어요.
몇번 이 타운에 왔었는데 인근 산쪽으로 가면 아주 아주 좋은 집들이 있고 비싼 사립고등학교도 있고 부촌이예요.
미드, 길모어걸 타운 비슷한 느낌.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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