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보니 어떤 메거진에서 뽑은 피츠버그 탑 25에 들어간다하고 신건한 로칼 식재로를 쓴다고 나왔더라구요.
창유리가 거리에서 바로 보이는 위치라 그런지 실내 조멍을 굉장히 아둡게 하여 메뉴를 버기가 어렵더라구요. 사진들도 상당히 어둡게 나왔어요.
동네 단골들이 많이 오는 듯한 분위기.
다들 메뉴판 안 보고도 메뉴 고를 수 있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맛은 괜찮았는데 폭찹은 좀 퍽퍽했어요.
에피타이저로 생고기 양념한 메뉴가 있는데 흥미로웠구요.
다음에 오면 생선을 시킬거 같아요.
맛있었어요. 스쿼쉬등 야채 주는 비건 메뉴도 맛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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