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들을 보면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의 법 아래 살았던 아담과 하와 이후로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고 많은 법으로 다루어져야함을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노아때처럼,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다 쓸어버리도록 번질 인간의 죄.
율법을 주셔서 이렇게 다스리며 이스라엘을 유지하고 대를 이어 가서, 아브라함께 약속하신 언약을 이루어가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율법 안에 녹아있는 공의와 인애의 하나님의 성품을 봅니다. 인근 부족들은 권력자 마음 가는대로 제멋대로였을 고대사회에서 율법을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되이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
율법이 거추장스러운 듯해도 권력자과 백성 모두에개 공평하게 적용되는 하나님의 법 아래 평등함이 이미 시작된 사회.
오늘날애도 주님 자녀로 살도록 불러주시고 빛과 소금으로 다듬어 가시는 그 은혜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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