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민) 11장 - 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율법을 어겼거나 행동으로 무슨 잘못을 한건 아니고, 힘들어서 말로 투덜거라고 불평한건데 그렇게 잘 못한건가? 그런데 하나님께서 무척 싫어하십니다.
이 장면을 보며 저를 돌아보니, 어려움이 올때 불평의 말들을 참 많이, 자동으로 쏟아내어 왔었음을 보게되고 회개합니다.
힘들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신뢰하며 평안 가운데 불평하지 않기!!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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