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계의 에르메스라며.
모로코에 다녀오면서 사온 커피를 마셔봤어요.
이 모습은 모로코 바샤 커피집인데 예약 안하면 3시간 가더려야 앉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마라캐시에 있는 바사 커피.
분위기가 오랜지색 많이 쓰고 이국적인 듯요.
종이백과 포장이 화려 하네요.
디카피인 커피와 홀빈 카피빈을 선물로 받아서 홀빈을 마셔봤는데요,
Arabica 원두 100% . 커피 종류가 200종이나 된다고 하는데 그 중 신맛이 적음 걸로 골랐다고요. 우리는 신맛 보다는 구수한 맛을 좋아하기에 신맛이 적게 나는 걸로 사왔다고 하더라구요. 멍키 워링 블랜딩. 책이 있어서 설명을 보면서 골랐다고요.
맛이 깔끔한 느낌.
디카페인 커피는 담긴 통이 예쁘네요. 유리 재질 느낌 통에 담겨서 고급져요.
그라운드 된거라 두껑 열자 찐한 향이 풍겨나오네요.
풍미 좋고 맛나요.
디카페인 커피는 향 좋네요.
커피종류가 엄청많다던데 잘골랐나보네 가향커피가 모로코에선 대세래 난커피에 향섞은거는별로인데 괜찮았어?
답글삭제가향커피, 가 아니었어요 전 코스코 원두 더 맛 있어요 커피 잘 몰래서 그럴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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