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h street으로 들어가는 통로와 그 언저리에 입구가 있어요.
이름은 NOVO 이고 3월엔 4시에서 10시까지라 시람들이 잘 모르고 일찍 와서 줄을 서더라구요.
건물 뒷편 파킹랏은 30분까지 프리 파킹이예요.
보바티 픽업해 갈거라 프리 파킹 이용으로 가능했고요, 30분 넘기면 7불이더라구요.
보바티 피는 곳. 맛있었어요.
푸드 코트인데 중간에 일본식 술등을 파는 바가 있어요. 아마도 저녁시긴에 더 활기를 띨거 같아요. 멀리 코리아 가든이 보이네요. 그 옆엔 치킨집.
코리아 가든 메뉴는 파전, 비빔밥, 도시락, 떡볶기등요. 탕수육등 중국집 메뉴는 더이상 없어요.
물 냅킨등은 손님들이 갖고 가서 먹고요.
팁이 없으니 음식값이 좀 싸게 먹히는 기분이 들긴하지요.
베트남국수집, 몰라 라는 일식집, 이 일식집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수미스 케이커리 등 들어와 있어요. 백화점 푸드코트같은 분위기인데 테이블 의자등.인테리어가 그닥 좋지는 않았어요.
업데이트~
이젠 오전 11시에 오픈이네요.
팁이 없어서 좋다.
답글삭제셀프로하고 팁없는 대중적인 푸드코트.!
네. 사람들 많이 올듯요.
삭제미국은 팁이 무섭지
답글삭제네. 요즘은 커피집에서도 팁 화면이 있어서 고민하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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