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 화요일

동네에 생긴 pub, Coughlin's Law Kitchen and Brew Pub

샘즈 클럽 가는 길에 박스형 큰 빌딩을 짓고 있어서 무슨 건물일까 했는데 음식점이 들어왔어요.
이 부근엔 음식점이 없는데 동네 펍이 하나 생긴 셈.
이 위치가 가을에 단풍이 예뻐서 커피 숍이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맥주집이 들어왔네요.
이층 건물이고 엄청 커서 실내도 무척 스페이스가 클거 같아요.
아직 가보진 않았는데 점심 메뉴로는 햄버거 피짜 샐러드 등 메뉴 있고 11시 30분에 오픈하네요.
동네 주민으로서는 반갑지는 않네요. 
이 부근 음주 운전자가 늘거 같은 느낌이라서요.
금요일은 새벽 1시까지 오픈 하네요.
토요일 일요일은 10시부터 브런치메뉴를 하네요. 브런치 메뉴, 에그베네딕등 으로 바뀌어요.

아래 사진들은 런치 메뉴 사진들













댓글 2개:

  1. 낮에 파는메뉴야? 가격이 싸지는않네
    피츠버그에 새로운게 많이생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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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에 팁까지 외식이 한국보다 비싸요. 물가가 오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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