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근엔 음식점이 없는데 동네 펍이 하나 생긴 셈.
이 위치가 가을에 단풍이 예뻐서 커피 숍이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맥주집이 들어왔네요.
이층 건물이고 엄청 커서 실내도 무척 스페이스가 클거 같아요.
아직 가보진 않았는데 점심 메뉴로는 햄버거 피짜 샐러드 등 메뉴 있고 11시 30분에 오픈하네요.
동네 주민으로서는 반갑지는 않네요.
이 부근 음주 운전자가 늘거 같은 느낌이라서요.
금요일은 자정까지 오픈 하네요.
일요일은 10시부터 브런치메뉴를 하네요. 브런치 메뉴, 에그베네딕등 으로 바뀌어요.
아래 사진들은 런치 메뉴 사진들
낮에 파는메뉴야? 가격이 싸지는않네
답글삭제피츠버그에 새로운게 많이생기는구나
여기에 팁까지 외식이 한국보다 비싸요. 물가가 오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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