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사용하시는 지인 챈스로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쉐디사이드 지점. 월넛 스트릿 상에 있어요.
넘 좋았어요.
오피스텔은 못 얻더러도 이런 화원권 갖고서 집을 밧어난 공간을 갖는 것. 좋을거 같아요.
공용 공간만 활용하고 프라임 타임 안되고 등 제한이 많지만 가장 저렴하게는 월 100불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커피 무료로 마실수 있고요.
또 다른 지역, 다른 주에 있는 오피스도 사용 가능하다고요.
어떤 브랜드는 다른 나라이도 있고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세계
공유 오피스라 해서 독서실처럼 오피스 쫙 붙어있고 미팅룸 몇개 있고 그런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컨셉이네요.
모던한 분위기.
자세히 보면 기존 벽, 바닥 이용하여 페인트 칠만 해줬는데 모던한 븐위기로 확 바뀌네요.
지하공간도 있고 3층. 총 4층을 이용해요.
한국에도위워크라는 공유오피스가 있더라 우리같은늙은이도 자기만의 시간갖고싶을때 좋을듯 낯선곳에서의 자기만의시간 좋을듯
답글삭제네. 신문물이더라구요. 한국에서주부들이 오피스텔에서 자기만의 공간 갖고 싶어하는게 유행이란 얘기 들었어요. 이건 아니고 다른 회사인데 한국에도 지점이 많은 곳이 있다고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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