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20불 정도 하고 파킹비라 7불인데 일요일엔 주변 스트릿 파킹이 무료라서 스트릿 파킹 강추요. 추운 날 실내 관람이 많은 많은 종류의 새를 관람하는 네셔널 아비어리 방문은 가족 행사로 좋은 선택이었어요. 어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거 같은데 어른들에게도 재밌었어요. 참 다양한 새의 종류를 볼 수 있었네요.
자그마한 아프리칸 팽귄을 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열대 밀림에서 다양한 색의 새들을 보는 것도 재밌었구요.
3시에 입장했는데 3시 30분에 열대 조류들 먹이주는 시간이라 설명을 들으며 관람했는데 이때 조심할 점은 새들이 휙휙 날라다니다가 배설물을 투하할 수도 있다는 점.
핸드 세니타이저와 와이프등을 갖고 다니면 좋을 듯요. 그곳에도 어느 방에는 비치되어 있었어요.
또 팽귄 먹이주는 시간은 4시 였는데 그도 재밌었어요. 작은 물고기를 주는데 잘 먹더라고요. 헤설자의 설명에 의하면 펭귄은 몸에 비하여 엄청나게 많은 양을 먹어치우더라고요. 팽귄마다 이름표를 달고 있었는데 어느 펭귄이 얼마나 먹는지 살피면서 준다고요. 또 팽귄하면 극지방에 산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 아프리카 팽귄처럼 열대지방에 사는 팽귄도 있고 다른 곳에 사는 팽귄도 많다고도 하고요.
박쥐 매달려 있는 모습도 재밌었어요. 박쥐에 올빼미, 헤이포터 분위기 자동 연출.
마지막으로 바깥에 그물망 설치하고 있기에 돈내고 관람하지 않아도 겉에서 볼 수 있는 커다란 독수리 종류, 부엉이를 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이 때는 관람하기에 좀 추웠기에 실내 관람 위주라고 해도 옷은 따뜻하게 챙겨 입는 것이 좋아요.
엄청나게 큰 독수리 였어요. 날개를 펼치면 엄청 큰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병아리 토끼 정도는 우습게 낚아 채 갈거 같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재밌었네요. 피츠버그에 오래 살았지만 여길 가본 건 처음이었는데 한두시간 가족들이 시간 보내기에 좋아요. 시니어 디스카운트가 60세 이상부터인데 몇불 깍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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