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매직 킹덤은 파킹 장소에서 문여는 곳까지 들어가는데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그 시간 감안해서 일찍 서둘러야해요. 아침 일찍부터 밤 늦은 시간의 쇼우까지 다 보고 나오면 파김치가 되긴해요. 그래서 예전에 갔을 땐 많이 걷지 않고 쇼우 위주로 앉아서 관람하는 시월드를 중간에 껴서 넣었었어요. 매직킹덤, 시월드, 에프콧 이렇게요. 이번엔 시월드는 동물 보호 차원에서 안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이 곳의 티켓은 그 전날 올랜도의 월맛에서 구입했어요. 우리가 구입했던 옵션으로는 AAA보다 낫게 할인을 적용받았던거 같아요.
매직킹덤과 애프콧은 워낙 유명한 곳이니 사진 올리지 않구요, 식당사진만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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