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짜리 클래스인데 도구와 캔버스등을 다 공급해주고 강사와 함께 그 클래스 학생이 모두 같은 그림을 그립니다. 신청자수에 따라 몇명이 모이는 클라스가 될수도 있고 몰리는 시간대에는 수십명이 그릴 수도 있구요. 수십명을 지도할 땐 마이크 써서 설명하더라구요.
딸 둘이 가서 그려온 같은 그림 sunset 은 같은 걸 보고 그렸는데도 서로 다르더라구요.
일회성 클래스이므로 파티용 이벤트로 하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모임을 하면서 저녁 먹기 전후에 이벤트로 기획을 많이 하나봐요.
우리 딸들은 사우스 사이드 carson street 상에 있는 Painting with a twist라는 곳에서 했는데 맥캔들리스 크로싱에 Paint Monkey라는 곳이 First Watch 부근에 생겼더라구요.그 곳도 비슷하게 운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딸들은 사우스 사이드 carson street 상에 있는 Painting with a twist라는 곳에서 했는데 맥캔들리스 크로싱에 Paint Monkey라는 곳이 First Watch 부근에 생겼더라구요.그 곳도 비슷하게 운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붓꽃 그림은 큰딸이 친구와 함께 가서 그려온 것인데 컨셉을 고호의 붓꽃 그림에서 따 온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고호의 붓꽃 그림과 비교해볼까요?
유명한 해바라기보다 더 비싸게 팔린 꽃그림이라고 하네요.
정신 병원에서 요양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던 시절에 그린 그림.
붓꽃, Irises.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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