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끼리 물범 군집 지역
허스트 캐슬 관광 다음은 코끼리 물범 구경.
또하나의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야생 동물을 동물원 아닌 자연 그대로 보는게 처음이어서 무척 신기했어요.
온도와 다른 조건들이 맞는지 그 지역 해변에만 모여 있더라구요.
먼 길을 드라이브해서 온 보람이 있었어요.
San Simeon 이라는 지역의 엘레펀 실스 비스타 포인트를 들르면 되어요. 시기에 따라 못 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운이 좋았던 거 같아요.
다음 왭사이트 참고 하면 볼수있는 시기를 알수 있어요.
관찰 가능 시기 칼렌더
허스트 캐슬 관광 다음은 코끼리 물범 구경.
또하나의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야생 동물을 동물원 아닌 자연 그대로 보는게 처음이어서 무척 신기했어요.
온도와 다른 조건들이 맞는지 그 지역 해변에만 모여 있더라구요.
먼 길을 드라이브해서 온 보람이 있었어요.
San Simeon 이라는 지역의 엘레펀 실스 비스타 포인트를 들르면 되어요. 시기에 따라 못 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운이 좋았던 거 같아요.
다음 왭사이트 참고 하면 볼수있는 시기를 알수 있어요.
관찰 가능 시기 칼렌더
제법 가까이 에서 볼 수 있어요. 물론 접근은 안되지요. 두마리가 장난치며 놀기도 하구.... |
물속에서도 장난치고 놀고.... |
2.레기드 포인트
호텔인데 식당 개스 스테이션까지 갖추고 있고 야외에도 이벤트 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결혼식 등도 열린다는 곳인데 잠깐 바깥쪽의 비스타포인트를 둘러보는 것은 허용이 되더라구요. 동그란 링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 되어 있어서 그 곳을 통해 경치를 보는 것도 색달랐어요. 이 부근에서 절벽이 시작되었고 여기를 넘어서면 꼬불꼬불 속도 25의 산길이 나오는데 비스타 포인트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장관이더라구요.
꼬불꼬불 산길 위 비스타포인트에서 바라본 전경 |
레기드 포인트 인의 비스타 포인트에 설치된 조형물을 통해본 비치. |
이 나무의자에 앉아서 보면 뷰가 더 좋죠. |
3. 썬셋
꼬불꼬불 산길을 다시 내려오니 해질 무렵이 다 되어 가더라구요. 해지기 전에 되도록이면 많이 달려 적당한 곳이서 썬셋을 보기 위하여 내려 오다보니 엘레펀씰 비스타 포인트에서 석양을 보게 되었어요. 이 지역은 이상하리만치 바람이 강하고 추웠는데 그래서 엘레펀씰의 서식지로 적당한지도 모르겠어요. 구름 없이 맑은 날씨라 완벽한 썬셋을 볼수 있었어요. 썬셋 이후로는 바로 어두워지더라구요. 부지런히 달려 숙소에 도착하여 체크인 하고 바로 옆의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늦은 저녁을 먹었어요. 이 지역은 맥시칸 레스토랑이 어디서나 많더라구요. 숙소는 샌시몬이라는 곳의 모간 호텔로 정했어요. 키를 옛날식 열쇠를 주는 오래된 2층 호텔인데 실내는 깨끗했어요. 에어콘 없는 곳인데 괜찮았어요. 가격은 95불 정도였구요.
9시경 숙소로 돌아와 꿀잠. 시골 비치 옆이라 넘나 조용하더라구요.
9시경 숙소로 돌아와 꿀잠. 시골 비치 옆이라 넘나 조용하더라구요.
앤디 와올의 썬셋 그림이 생각나서 가져와 봤어요. 노란색, 오렌지 칼라의 느낌이 넘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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